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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신년맞이 공감 산행… 김창수 사장과 임직원 각오 다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03 11:43

수정 2016.01.03 11:43


▲삼성생명 김창수 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생명은 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명이 지난 1일 경기도 안양시 삼성산에 올라 신년각오를 다졌다.
▲삼성생명 김창수 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생명은 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명이 지난 1일 경기도 안양시 삼성산에 올라 신년각오를 다졌다.

삼성생명이 병신년(丙申年)의 힘찬 출발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삼성산(三聖山)에서 시작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1일 김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 명이 삼성산에 올라 첫 해돋이를 함께 맞이하며 신년 각오를 다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삼성생명 임직원들은 2016년 경영방침인 '질적 성장을 통한 회사가치 극대화'의 의미를 공유하며 총 7.2km의 산행을 했다.

저성장·저금리로 대표되는 어려운 경영환경과 보험가격 자율화 등 금융개혁에 따른 보험시장의 무한경쟁 속에서도 지속적인 질적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산행을 통해 되새겼다는 게 삼성생명의 설명이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산행을 마친 후 "지혜로움의 상징인 원숭이의 해를 맞아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동주공제'(同舟共濟·같은 배를 타고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희망의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뜻)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자"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극복해나가자"고 강조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