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관광 분야 기관·단체장과 업계 대표, 주한 외국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인해 발생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관광산업의 조기 정상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광인들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관광진흥법' 개정을 통해 호텔 입지 규제가 완화돼 중저가 비즈니스호텔 수급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관광주간을 활성화해 범국민적인 여행 분산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관광인과 정부가 합심해서 이룬 지난해 성과도 공유한다.
이번 행사 중간에는 주한 외국대사와 가족으로 구성된 '주한 외교단 합창단'의 합창공연과 '친절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통해 관광강국으로 발돋움 하자'라는 주제의 다양한 공연도 함께 준비돼 있다.
junglee@fnnews.com 이정호 레저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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