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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쇼핑 산책] 롯데, 해외명품 최대 80% 할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22 18:14

수정 2016.01.22 18:14

■ 백화점
이번 주말 백화점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맞춰 모피·패딩 등 다양한 겨울 외투를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24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에트로, 스텔라맥카트니, 끌로에 등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30~80% 할인판매한다. 에트로 토트백을 99만원, 파라점퍼스 패딩을 30% 할인된 137만7000원, 비비안웨스트우드 지갑을 7만6000원 등에 판매한다. 구리점은 오는 24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러블리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에이스, 에몬스, 프로방스홈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혼수용품 및 종합가구 진열상품을 최대 40% 할인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겨울 외투 할인전'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진도모피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진도모피, 엘페, 끌레베, 우바 등 '진도모피'의 모든 브랜드를 최초 판매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규모는 총 200억 규모로 지난해보다 행사 물량을 2배 가량 키웠다. 특히 기존 판매 가격보다 20~30% 낮춘 '현대백화점 특가 모피'를 총 1000벌 준비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물량을 마련했다. 또 같은 기간 브랜드별로 이월상품을 30%~60% 저렴하게 선보이는 '수입의류 대전'을 진행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오는 24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 외투를 준비할 수 있는'여성캐주얼 윈터 코트 특가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보브, 온앤온, 매긴, 에고이스트 등 유명 여성캐주얼 브랜드들이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영등포점은 같은 기간 남성 겨울 의류를 초특가로 선보이는'남성 겨울 아우터 특집전'을 연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는 '퍼&패딩 라스트 찬스' 행사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모피·패딩 상품을 독일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 필립플레인과 퍼 브랜드 라피에라가 50%, 명품관 직매입 매장인 '지.스트리트494'와 프랑스 브랜드 끌로에, 모피 브랜드 캐티랭이 40~50%, 랑방과 피아자샘피오네 등의 브랜드가 40% 할인하여 제안한다.

이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