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바른 글씨쓰기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리고 실천하도록 이끌기 위한 취지로 아이들이 긍정적인 사고와 바른 자세를 기르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가 보편화됨에 따라 많은 아이들이 컴퓨터와 키보드의 자판을 치거나 화면을 터치하는 것은 익숙한 반면 종이와 펜으로 글을 쓰는 경험은 현저히 줄어 글씨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
처음 글씨를 쓰는 연령이 5세인 것을 고려해 글씨쓰기의 ‘골든 타임’인 유·초등 시기 필기구를 손에 쥐고 움직이는 힘인 ‘운필력(運筆力)’을 키워 주기 글씨를 바르게 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물론 공부 자세, 글씨 쓰는 자세, 연필 잡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아이들의 바른 글씨쓰기 서약서를 시작으로 2개월 동안 아이가 바르게 앉아 글씨를 쓰도록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교원구몬은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구몬회원에게 연필을 바르게 잡도록 도와주는 연필교정기와 글씨쓰기 노트를 제작해 무료로 주며 이벤트를 통해 세계 지리 회전판, 유아병풍 브로마이드, 영어동요 공부상도 증정한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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