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바이럴 마케팅이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TV대신 인터넷에 소비자들 공감을 자아내는 짧은 동영상 클립을 올려 입소문을 노리는 전략이 통한 것이다.
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배포된 '신한 My Car-정성호의 야생보다 치열한 내차 마련의 법칙' 동영상(사진)은 공개 3주만에 약 250만회 이상 재생됐다. 이 동영상은 누구나 마음 속에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마이 카(My Car)를 구매하기 위해, 치열한 자동차 구매 현장속에서 가장 쉽고, 빠르고, 안전한 방법으로 '신한 MyCar 대출'을 통해 해결한다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개그맨 정성호가 디스커버리 채널의 생존전문가 베어그릴스를 패러디하며 재미요소를 더하면서 공감을 얻고 있다.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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