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마캠프에는 ▲승마 개인 교육 ▲승마 이론 및 실기 교육 ▲만들기 체험 ▲스키 개인 강습 등으로 구성돼 승마와 스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으며, 도심을 벗어나 말과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수 편성됐다. 특히 승마클럽은 메디 홀스 프로그램을 신설해 말을 치료하는 과정을 실습하고 이를 통해 동물에 대한 소중함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김진 어린이 승마캠프 담당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승마캠프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어린이 승마캠프가 일반인들이 승마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승마 문화로 정착하고 여기에 엘리트 양성과정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승마 문화 교육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 말했다. 그는 이어 "승마캠프는 메이온어호스와 함께 승마의 대중화를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승마가 보편적인 레저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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