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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9일(현지시간) 개최된 시카고 모터쇼에서 2018 엘란트라GT(국내명 신형 i30)를 북미 최초로 선보였다.
1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는 9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진행되는 '2017 시카고 오토쇼'에 참가했다.
현대차는 1769㎡의 전시공간에 엘란트라 GT를 비롯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 아이오닉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양산차 17대와 NFL 싼타페 쇼카 등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도 시카고모터쇼 최초로 466㎡ 규모의 독립부스를 운영한다. 제네시스는 G80 1대, G80 스포츠 1대, G90(국내명 EQ900) 3대 등 총 5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던 스포츠카 스팅어를 시카고모터쇼에서도 내놨다. 스팅어를 포함 K9(현지명 K900 1대), K7(현지명 카덴자 1대) 등 완성차 및 쇼카 등 총 26대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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