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오는 13일부터 전국 순회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첫 방문지로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로 큰 피해를 본 전북지역을 선정했다. 최고위원회에서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축산농가와의 간담회 등의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이어 15일에는 지진과 원자력발전소 문제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20일 광주 △24일 대구·경북 △27일 대전·충청 △3월6일 강원 순으로 최고위를 개최한다.
순회 최고위에는 당 지도부와 시도당 위원장은 물론 당내 대선주자도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수석부대변인에 양순필 부대변인을, 상근부대변인에 김정화 국민정책연구원 객원연구원을 각각 임명했다.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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