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뵤~"고양이가 발차기를?...'고양이 닌자' 사진 찍는 작가

파이낸셜뉴스       2017.10.28 11:04   수정 : 2017.11.11 09:47기사원문



일본의 한 사진작가가 유쾌한 고양이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후쿠오카현의 사진작가 히사카타 히로유키는 고양이를 주제로 특이한 사진을 찍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닌자 고양이'다.

원래 민첩하고 재빠른 동물인 고양이에게서 볼 수 있는 순간적인 포착을 통해 고양이의 움직임을 사진에 담았다.

그의 사진을 보면 고양이가 발차기를 하거나 기합을 모으는 듯한 모습 취하고 있다. 또는 쿵후를 수련하는 듯하기도 하다. 이러한 고양이의 몸놀림은 역동적이며 당장이라도 튀어나올 것만 같다.

그의 사진들은 이미 일본에서 인기다. 그는 닌자 고양이 사진들을 모아 올 1월과 7월에 2권의 사진집을 냈으며 일본의 유명 잡지와 언론에도 수없이 노출됐다.

그는 어떻게 닌자 고양이 사진을 찍게 됐을까.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3년 전부터 자연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촬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가 사람과 놀고 싶어 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때부터 사진을 찍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역동적인 고양이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찍는 것은 단순하지 않고 정말 힘들다."면서 "주로 장난감에 집중토록 해 고양이의 반응을 살펴 촬영한다."고 전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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