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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프로젝트 컬리넌’ 모델명 ‘컬리넌’으로 확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7 00:01

수정 2018.02.17 00:10

롤스로이스가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개발했던 신모델 공식 명칭을 ‘컬리넌’으로 최종 확정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1905년 남아프리카 마갈리스버그 산맥에 위치한 광산에서 발견된 역사상 가장 크고 희귀한 ‘컬리넌 다이아몬드’의 이름을 딴 것으로, 롤스로이스가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처음 차량 개발을 발표한 지 3년만에 최종 모델명으로 낙점됐다.

이 모델은 하우스 오브 롤스로이스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장인들이 아프리카와 중동 사막,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산악지대 등 거친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개발됐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다이아몬드 원석인 컬리넌은 진정한 럭셔리의 기준을 재정의할 신모델의 이름으로 손색이 없다”면서 “이 모델에는 세계 어디서든 빛나는 진정한 럭셔리 등 새로운 모델을 상징하는 모든 요소가 함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