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북도, 중소기업에 추석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 지원

뉴스1

입력 2019.08.12 15:24

수정 2019.08.12 15:24

전라북도청사 /뉴스1
전라북도청사 /뉴스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에 처한 중소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업체당 최대 2억원 한도로 지원하며 기존 지원받은 자금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2%를 도가 지원한다.

이번 자금은 경영이 어려운 창업 초기 업체와 경영악화 기업 등에 지원 확대를 위해 특례사항을 적용하기로 했다.

창업 2년 미만 업체는 매출액의 100% 한도 내에서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평가 기준을 일시적으로 완화했다.



또 평가기준에 미달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소기업은 업체당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을 원하면 19일부터 9월10일까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남섭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 사정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