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폴란드 동부에서 조류독감으로 칠면조 2.5만 마리 폐사

뉴시스

입력 2020.01.02 22:26

수정 2020.01.02 22:26

[AP/뉴시스] 2018년 5월 미국 뉴저지주 킴벌리 비치에서 큰 꼬까도요와 작은 아메리카도요새가 먹이를 찾고 있다. 매해 봄마다 남미에서 북극으로 가는 철새들이 델라웨이만에 잠시 쉬었다 가는데 생태계의 멋진 광경 아래 조류독감이 발생한다. 2020. 1. 1.
[AP/뉴시스] 2018년 5월 미국 뉴저지주 킴벌리 비치에서 큰 꼬까도요와 작은 아메리카도요새가 먹이를 찾고 있다. 매해 봄마다 남미에서 북극으로 가는 철새들이 델라웨이만에 잠시 쉬었다 가는데 생태계의 멋진 광경 아래 조류독감이 발생한다. 2020. 1. 1.
[바르샤바=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폴란드 동부 지방에서 조류독감으로 최소한 2만5000만 마리의 가금 농장 내 칠면조가 폐사했다고 당국이 말했다.

폴란드 수의 당국은 2일 우크라이나 및 벨로루스와의 접경지 루바토우 지역에서 수만 마리의 조류 및 가금류를 살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금 농장 지대인 이 지역에 주민 이외 사람들은 출입이 금지됐다.

치명적인 H5N8 바이러스가 두 대형 농장의 칠면조 폐사 원인이란 사실을 루블린주 수석 수의사가 확인해주었다.


바이러스의 정확한 침투 및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