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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영동 4개 구간, 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포함

뉴스1

입력 2020.01.03 14:44

수정 2020.01.03 14:44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 뉴스1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 뉴스1

(괴산ㆍ영동=뉴스1) 김정수 기자 =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은 국토교통부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괴산·영동군 4개 구간이 포함됐다고 3일 밝혔다.

구간은 Δ괴산∼감물 2.36㎞(274억) Δ괴산 문광∼청주미원 14.93㎞(1045억) Δ영동 양산∼양강 9.8㎞(663억) Δ영동 상촌둔전∼상촌상도대 3.63㎞(574억) 등이다.

4개 구간은 국토부 안으로 확정돼 기획재정부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요청한 사업이다.


기재부 예타를 거쳐 오는 11월 500억원 이상 사업의 결과가 통보되면 500억원 미만 사업과 함께 12월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괴산∼감물 구간은 이미 사업이 완료된 괴산∼능촌, 괴산∼괴산IC를 잇는 중간 지점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이 최종 확정되면 국도34·37호선과 연결돼 교통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4개 사업구간은 원활한 물류소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올해 말 확정고시 전까지 기대이상의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