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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포은아트홀 '백스테이지 투어' 진로체험인증 받아

뉴시스

입력 2020.01.07 13:50

수정 2020.01.07 13:50

인증 현판 사진.
인증 현판 사진.

[용인=뉴시스]이준구 기자 =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백스테이지투어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 사업에서 체험처로는 처음으로 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용인문화재단이 7일 밝혔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재단은 2012년 시작한 '백스테이지 투어'를 타 공연장과의 차별화를 두고 지속사업으로 매년 발전시켜 왔다. 단순히 공연장을 둘러보는 수준의 체험이 아닌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감독들과의 소통으로 문화예술 현장의 실질적인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백스테이지 투어가 공식적인 체험기관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문화 예술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그 직업에 대해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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