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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 훗날 검찰 표상으로 귀감 될 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07 21:06

수정 2020.01.07 21:06

"아직 이 나라에 의인은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사시절에는 박근혜정권의 비리와 부정을 조사하면서 두번이나 좌천 당해도 굴하지 않았고, 검찰총장이 된 문재인 정권에 들어와서는 조국일가 비리를 수사하면서 정권의 온갖 핍박과 좌파들의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검사의 길을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번 사는 인생 그렇게 살고 가면 훗날 검사들의 표상이 되고 귀감이 될 것"이라며 "그대는 진정 대한민국의 검사"라고 했다.


아울러 "새해를 맞으면서 윤석열 검찰 총장을 통해서 나는 그래도 이 나라에 아직 의인이 있다는 희망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cerju@fnnews.com 심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