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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13~17일 임시휴관

뉴스1

입력 2020.01.08 08:30

수정 2020.01.08 08:30

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뉴스1 © News1
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13일부터 17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울산박물관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의 토층전사 전시물에 대한 보존 처리를 위해 전시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8일 밝혔다.

토층전사는 토층의 단면을 보존하기 위해 일정한 공정에 따라 흙을 떠내는 작업이다.

보존처리는 제방단면에 쌓인 먼지 제거, 균열부 보강 및 경화처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관은 18일 재개관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전시관의 토층전사는 약사동제방의 축조방법을 여실히 살펴볼 수 있는 전시물"이라며 "관람객들이 보존처리를 통해 훼손되지 않은 원형을 유지한 토층 단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동제방유적은 제방의 축조 공법이 확인된 제방유적으로 2014년 9월16일 국가사적지 제528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