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고경대 재단법인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이 사임한다.
9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 이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3일 도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에 원희룡 지사는 10일자로 사직서를 수리했다.
고 이사장의 사임은 2018년 9월27일 취임 이후 1년3개월여 만이다. 고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9월26일까지였다.
재단은 고 이사장이 사임함에 따라 조만간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공모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제주 출신인 고 이사장은 도서출판 한울 상무와 사단법인 한국출판인회 사무국장,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이사, 제주학연구센터 위촉연구원,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인쇄출판학과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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