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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인간' 안재현, 오연서 키스 후 자책…"부모님 사고 미안해" 울먹

뉴스1

입력 2020.01.09 21:02

수정 2020.01.09 21:02

MBC '하자있는 인간들' 캡처 © 뉴스1
MBC '하자있는 인간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이 자책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이강우(안재현 분)는 주서연(오연서 분)과 집앞에서 키스를 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미친 자식,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라고 해 주서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강우는 "내가 자제를 못했다. 너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건데. 난 널 사랑할 자격도, 받을 자격도 없는 놈이야"라며 미안해 했다.



주서연이 왜 그런지 물어보자, 이강우는 "들었어. 너희 부모님 사고"라며 "미안해. 다 내 잘못이야"라면서 울먹였다.


이강우는 혼자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주서연은 현관문을 두드리며 "문 좀 열어봐! 나랑 잠깐 얘기 좀 해! 강우야!"라고 외쳤지만, 그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