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현대백화점은 신촌점에 세계적인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가 들어선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적인 명품(럭셔리)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세포라는 현재 프랑스·미국·이탈리아·중국 등 세계 34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포라는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1층에 문을 연다. 232㎡(약 70평) 규모로 일반 화장품 매장(34㎡·10평)보다 7배 정도 크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는 '밀레니얼 하우스'를 표방하며 20·30대에게 꼭 맞는 상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타르트, 후다 뷰티, 아나스타샤 베버리힐즈 등 세포라에서만 선보이는 독점 브랜드가 대거 입점한다.
세포라의 고객 체험 서비스 공간과 서비스도 선보인다. 고객이 15분간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뷰티 스튜디오'가 매장 가운데 들어선다. 또 화장품 전문가가 고객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하는 '스킨 크레더블'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세포라 입점으로 신촌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뷰티·화장품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며 "젊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뷰티 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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