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파헤치는 프로그램마다 시청률 급 상승
파이낸셜뉴스
2020.03.11 08:40
수정 : 2020.03.11 17: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MBC PD 수첩이 10일 코로나 집단 감염이 일어나 전국에 파장을 일으킨 신천지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해 파헤치자 시청자들의 관심과 함께 시청률이 지난 2019년 9월3일 이후 6개월만에 ‘PD 수첩’ 중 가장 높은 최고 시청률로 상승 했다.
이날 시청률 (TNMS 기준)은 전국 4.6%, 수도권 5.0%를 기록했다. 전날인 9일에도 MBN ‘판도라’가 이 총회장에 대해 파헤치자 시청률이 급 상승하며 종편 1위를 차지 한 바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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