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업무협약
세계시민교육은 인종, 문화, 종교를 넘어 다양한 지구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말한다.
이번 약정에 따라 코이카는 초·중·고 대상 20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3개 국립청소년수련원 내 세계시민교육 전시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KYWA 직원 및 청소년 지도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세계시민교육 강사 양성 과정 및 세계시민교육 교재도 제공한다.
KYWA는 코이카의 지원으로 육성된 강사들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7~8월 중에 전국 청소년 지도자 60여명에 대한 세계시민교육 강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3개 국립청소년수련원 내 세계시민교육전시관 설치는 11월께 진행된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세계적인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함양하는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MOU를 계기로 코이카가 세계시민교육 분야에서, KYWA가 청소년 교육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하고, 청소년들이 책임 있는 지구촌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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