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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최우수'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북 전주시청.
전북 전주시청.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 신설한 ‘2021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구축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전주시는 지난 8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14명을 배치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를 확충하는 등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문요원을 대상으로 바쁜 낮 시간을 피해 야간 교육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등 전문성 강화도 힘쓰고 있다.

또 병·의원급에서 상급 종합병원까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해 아동학대 사건의 경중에 따라 자문 체계를 구성·운영해왔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가 짧은 여러 기관들 협조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운영에 큰 성과를 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로서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전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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