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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코로나19 사망자 7명 늘어…누적 129명

뉴스1
대전 서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서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가 7명 추가돼 누적 129명으로 불어났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11일 대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서구 70대 여성)가 나온 이래 123번째로 사망한 8109번 확진자(81·여·중구)는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선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4일 숨졌다.

124번째로 사망한 10757번 확진자(76·여·서구)는 16일 확진 후 나진요양병원에서 같은 날 숨을 거뒀고, 125번째로 사망한 9216번 확진자(93·여·동구)는 5일 확진 후 나날요양원에서 치료를 받다 16일 생을 마감했다.

126번째로 사망한 10448번 확진자(89·여·서구)는 14일 확진, 127번째로 사망한 8708번 확진자(61·유성구)는 1일 확진 후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각각 16일, 17일 숨졌다.

128번째로 사망한 9164번 확진자(92·여·동구)는 4일 확진 후 행복드림요양원에서 치료를 받다 17일 숨을 거뒀고, 129번째로 사망한 9523번 확진자(88·여·유성구)는 7일 확진 후 대전재활전문병원에서 치료 중 18일 사망했다.

대전에선 18일 오후 6시 기준 66명(대전 10946~11041번)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누적 확진자(1만 1041명) 대비 사망자(129명) 비율은 1.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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