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록 한동대 교수, 한국유럽학회 회장 선출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의 한동대학교는 방청록 국제어문학부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유럽학회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방 교수는 오는 2022년 1월부터 1년간 한국유럽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방 교수는 서강대를 졸업하고 영국 헐대학교에서 유럽정치경제학석사와 버밍엄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통상전문관과 옥스퍼드대학 방문학자, 학교법인 한나라학원 이사장, 한동대 기획처장, 교무처장, 한동교육개발원장, 창의융합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유럽통합과 유럽연합(EU) 대외정책, 한-유럽 관계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유럽학회는 지난 1994년 설립된 이래 유럽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서 유럽에 정통한 학계 인사와 전문가, 공무원, 기업인 등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유럽의 정치, 경제, 법, 사회, 문화, 역사, 과학 등을 아우르는 학제간 연구와 국내외 연구기관, 관련 학계와의 교류, 정부 정책 자문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방청록 한동대학교 교수는 “한국유럽학회는 국내에서 유럽 분야 연구와 학술교류 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유럽연합의 관계가 한층 발전하는데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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