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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액 광주 16.6%·전남 3.6% 감소

뉴스1
광주지역 월별 수출입 추이 ⓒ News1
광주지역 월별 수출입 추이 ⓒ News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7월 광주·전남의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본부세관이 내놓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7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6.6% 감소한 13억 8500만 달러, 수입은 15.7% 감소한 5억 9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그에 따른 무역수지는 7억 88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 수출은 가전제품과 기계류, 타이어가 각각 28.6%, 40.0%, 25.4% 증가했지만, 수송 장비와 반도체는 6.4%와 42.7% 감소했다.

수입은 가전제품과 기계류, 화공품이 24.0%, 25.4%, 5.9% 증가한 반면, 반도체와 고무는 20.3%, 1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지역의 7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6% 감소한 33억 2500만 달러, 수입은 25.1% 증가한 35억 3500만 달러로서 무역수지는 2억 1000만 달러 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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