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역대 의장 한자리에…"인사권 독립 실효성 갖춰야"
광주시의회 역대 의장 한자리에…"인사권 독립 실효성 갖춰야"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시의회는 20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역대 광주시의회 의장들을 초청해 소통 간담회를 했다.
역대 의장 18명 중 서병조·조호권 전 의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전 의장들은 광주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 당선을 축하하고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위상이 강화된 의회를 포용성과 섬세함으로 잘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인사권이 독립됐지만 조직·예산권이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귀속돼 있다며 실효성 있는 권한 행사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은 "늘 공부하고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집행부 견제와 감시, 소통과 협치에 힘쓰는 의회를 실현하도록 많은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협조를 구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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