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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부산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기금 5억원 전달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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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메르세데스-벤츠가 부산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을 위해 기금 5억원을 쾌척한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청소년 전용공간 '청소년 플레이 앤 에그(PLAY & ESG)' 조성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기금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는 이날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5억원을 전달한다.

전달된 기금은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전용 다기능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기금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와 아이들과미래재단,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한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 행사의 참가비로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기브앤 레이스 행사 참가비로 마련된 기금을 시에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 안에 송상현 광장에 들어설 청소년 전용공간은 청소년을 위한 놀이·휴식·체험 공간이 있고 사회가치경영(ESG)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콘텐츠도 도입된다.

전재수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부산의 기부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활동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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