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SNT모티브,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SNT모티브 권형순 대표이사(오른쪽)가 김학수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장에게 인증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NT모티브 제공
SNT모티브 권형순 대표이사(오른쪽)가 김학수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장에게 인증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NT모티브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SNT모티브가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SNT모티브는 전날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에서 열린 2026 노사문화 우수기업 전수식에 참석해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1996년부터 선정해 왔다.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전국에서 신청한 112개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심사와 사례발표를 거쳐 중소기업 14곳, 대기업 15곳, 공공부문 12곳 등 총 41개 사업장이 선정됐다.

SNT모티브는 대기업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이다.
SNT모티브는 생산 현장의 주요 이슈들을 노동조합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또 작업환경, 근로복지 및 안전관리 등의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NT모티브 경영지원본부 관계자는 "노사간 소통과 이해는 기업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라며 "앞으로도 현장경영을 통한 선진노사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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