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육특구, 교육부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사업 성과평가(연차점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특구 시범사업은 교육부·지방시대위원회가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현재 전국 56개 특구에 90여개 광역·기초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2024년 2월 부산시와 공동으로 '교육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후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목표로 학력·디지털 AI·직업계고 체제 개편·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영역의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
부산은 협력 거버넌스 운영, 특별교부금 및 지방비 예산 집행, 계획 대비 성과 달성 정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험 중심의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한 SW·AI 교육 거점센터는 돋보이는 성과로 꼽혔다.
김석준 교육감은 "2년 연속 A등급은 교육청과 부산시, 교육지원청,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부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그동안 축적한 교육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교육격차를 줄이고, 부산의 다양한 자원을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하는 교육혁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