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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결의 위반, 즉각 중단해야"

뉴스1
12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6.9.12 ⓒ 뉴스1 오대일 기자
12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6.9.12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0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따라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우리 군의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회의에서는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도 점검했다.

정부는 북한이 지난 12일에 이어 1주일여 만에 탄도미사일을 재차 발사한 것과 관련해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합참은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기종 및 비행거리, 고도 등 세부 제원은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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