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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로또 당첨됐다 "대박 사건"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작곡가 돈스파이크(김민수)가 로또 4등에 당첨된 소식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박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로또 추첨 번호 4개를 맞혀 4등(당첨금 5만 원)에 당첨된 인증 화면을 올렸다.
최근 그는 경북 경주 감포에 새 식당을 열고 요식업 재개에 나섰다. 개업 당시 그는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봤다"며 재기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수차례 필로폰을 매수·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형기를 마친 뒤 지난해 출소했으며, 마약 예방 및 재활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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