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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한달만에 4만명 찾았다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문을 연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미니호스를 직접 쓰다듬으며 말과 교감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렛츠런파크 영천 제공
지난달 문을 연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미니호스를 직접 쓰다듬으며 말과 교감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렛츠런파크 영천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내 네번째 경마공원으로 지난달 11일 문을 연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개장 한달만에 방문객 4만명을 돌파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은 개장 후 한 달간 성인 입장객 3만4917명과 어린이·미성년자, 가족단위 입장객 약 1만명을 합쳐 누적 방문객 4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은 체구 미니호스를 가까이서 관찰하며 직접 먹이를 주거나 털을 빗겨주는 '미니호스 교감 체험'도 가졌다.

또 승마기와 가상현실 기술을 결합해 실제 말을 타는 듯한 역동성을 느끼는 'VR 승마 체험', 나만의 기념품을 완성하는 '말 종이인형·키링 만들기', 큐레이터의 말산업 해설과 포토존 등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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