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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2년째 'MBC 대학가요제', 31일 국립부경대서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3년 만에 부활해 화제를 모았던 'MBC 대학가요제'가 올해도 무대를 이어간다.
국립부경대학교는 '2026 MBC 대학가요제-나의 드라마'가 31일 오후 대연캠퍼스 대운동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스쳐 지나가는 청춘의 한 장면, 그리고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게 만들 노래'를 슬로건으로 참가자 개개인의 진솔한 이야기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낸다.
서류심사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팀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 무대 MC는 뮤지션 코드 쿤스트와 배우 이동휘가 맡아 진행한다.
심사는 이번 대학가요제 음악감독을 맡은 펜타곤 후이를 비롯해 존박, 그레이, 안신애, 데이식스, 영케이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초대가수의 면면도 화려하다. 래퍼 나우아임영, 트로트 가수 박지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권은비, 안신애, 이승윤, 록 밴드 YB까지 출연해 랩, 트로트, 발라드, 록 등 폭넓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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