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폭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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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통합 나선 李, 잇단 외교·안보 악재에 발목 잡히나

국민 통합 나선 李, 잇단 외교·안보 악재에 발목 잡히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을 양대 축으로 내세운 실용외교가 시험대에 올랐다. 한미관계 이상 기류 논란에다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갈등,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까지 겹치면서다. 국민의힘은 한미동맹 균열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며 통일부 장관, 국정원장 경질 주장까지 내놨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차기 총선

국힘

국힘 "한미동맹 파탄 위기, 정동영·이종석 경질해야"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11일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으로 한미동맹이 위기에 처했다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즉각적인 경질을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미동맹이 오해 수준을 넘어 파탄으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정동영은 한미 연합 비밀을 누설했다. '북한의 지뢰 공격으로 특정�

정점식

정점식 "주식·농지·치안 3대 참사…이억원·송미령·윤호중 등 사퇴해야"

(서울=뉴스1) 손승환 홍유진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올해 국정감사 첫 주 차에서 주식·농지·치안참사 등 이재명 정부의 '3대 참사'가 드러났다고 총평하며,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 관련 부처 책임자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간담회를 열고 "국감 1주 차를 평가하자면 이재명 정부에는 3가지가 없고 3가지는 넘쳐난다. 능력과 �

국힘

국힘 "정부, 평양에는 눈치 키이우에는 호통…국익 부합하나"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11일 이재명 정부의 외교 정책을 두고 "지뢰 앞에서 눈치를 보고 우방에는 호통을 치는 어느 나라 정부인가"라며 연일 비판을 이어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대통령이 가장 먼저 분노해야 할 상대는 우리 장병의 발밑에 지뢰를 묻고, 우리 배에 미사일을 겨눈 쪽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의 박기창 주우크라�

국회 국정감사 2주차…공수처·경찰 수사 공정성, 법원 재판 독립성 등 쟁점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2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여야는 이번 주 헌법재판소와 경찰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국무조정실 등 주요 기관에 대한 감사에서 국정 현안을 놓고 공방을 이어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인사 논란과 수사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대여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초강성' 이진숙·김태규 전면 등장에…운신의 폭 넓어진 장동혁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대여 공세의 전면에 나서는 국민의힘 공격수 역할이 변화하는 모습이다. 그간 장동혁 대표가 맡아온 강성 지지층 결집 역할을 6·3 재보궐 선거로 원내에 입성한 이진숙·김태규 의원이 대신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이에 장 대표도 안보·경제·사법 등 현안을 중심으로 발언의 무게 추를 옮기겠단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같은 역할 분담이 외연

李대통령 지지율 37% '최저치' 머물러…與 지지율도 35%로 최저(종합)

李대통령 지지율 37% '최저치' 머물러…與 지지율도 35%로 최저(종합)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37%에 머물렀다.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대응으로 촉발된 '국방·안보·대북 정책'에 대한 부정 여론이 확산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이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

지뢰제거·첨단무기 공개 이어 국제사회 공론화…정부, 北 지뢰도발 대응 '본격화'

지뢰제거·첨단무기 공개 이어 국제사회 공론화…정부, 北 지뢰도발 대응 '본격화'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정부가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 도발에 대한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군사적 차원에서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확인된 지뢰 제거 작전을 실시한 데 이어 첨단무기를 공개하고, 외교적으로는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 문제를 국제사회에 제기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차지훈 주유엔 대사는 8일(현지시간) 미�

정점식

정점식 "'대북 굴종' 화신 정동영, 北 지뢰 사고 알리바이 돼…경질하라"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아직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발언한 것을 언급하며 정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여정은 정 장관의 발언을 거론하면서 북한의 DMZ 지뢰 도발에 대해 '한국의 관리 정동영이도 고의적 공격으로

정점식

정점식 "'대북 굴종' 정동영 발언, 北 지뢰 사고 알리바이 돼…경질 촉구"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아직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결국 북한의 침략행위에 대한 책임을 면해주는 알리바이가 됐다"며 정 장관의 경질을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여정이 정 장관의 발언을 거론하면서 '한국의 관리 정동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