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기아自 5월 창사 이래 자동차 최대 수출


자동차수출이 크게 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5월의 자동차 수출물량이 5만6330대로 창사 이래 최대를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그간 최고치였던 지난 3월의 5만453대에 비해 11.6% 증가한 것이며 4월 수출량 보다는 38% 늘어난 것이라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5월 처음으로 소형승용차 리오가 북미 및 유럽지역에, 카니발이 유럽지역에 수출된데다 인도네시아 및 호주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태평양지역수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달에는 수출이 6만대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현대자동차도 5월 한달간 수출물량이 7만357대, 내수가 5만7169대로 전월대비 각각 27%, 15.3%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북미시장의 판매호조로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내수시장에서는 아반떼XD, 그랜저XG, 다이너스티, 에쿠스, EF 쏘나타가 판매 신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영민 ymhwang@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