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흥국생명 8개사와 제휴 국내최초 유학종합보험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6.05 04:36

수정 2014.11.07 14:19


흥국생명(대표이사 박용옥)은 5일 조선호텔에서 고소득층을 겨냥한 국내최초의 자녀 유학 종합보험인 ‘아이비 월드 보험’의 판매를 공식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보험 가입자에게 시사영어사,시사유학원,세방여행사,CHUBB(미국 손해보험사),DHL,CITY 은행,외환은행,다이너스카드 등 8개사와 함께 업무제휴를 맺고 출국전 유학상담에서부터 재학중 학자금,졸업후 취업 알선에 이르기까지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보험료와 납입기간은 가입자가 원하는 조건대로 마춤설계할 수 있으며 저축형 상품으로 5년이상 납입시 이자소득세가 면제되고 시중실세금리가 적용되 수익율도 높은 편이다.


또 계약자가 필요한 시기에 연 2회 유학자금을 이자없이 인출할 수 있다.

만 21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나 보험료가 비싼 것이 흠이다.


예를 들어 35세인 아버지가 현재 5세인 아들을 위해 보험에 가입하고 대학교 1학년때 유학을 떠날 예정인 경우 아들이 27세될때를 만기기준으로 한달 보험료는 160만 4560원꼴이고 보험금 수령액은 7억871만원이다.


/황대진 djhwang@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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