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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싱가폴 공사 수주


현대건설(사장 김윤규)은 싱가폴 유노스 링크 테크놀로지 파크사가 발주한 유노스 테크 링크 건축공사를 4,2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2002년 9월까지 6층 규모의 공장건물과 설비및 전기시설 일체를 건설하는 공사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사입찰에 일본의 타케나까, 프랑스의 드라가지스및 현지업체들이 참가,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싱가폴의 대형 매립공사와 동남아지역에서 대형공사 수주에도 현대가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올해 해외공사 13억6천만달러어치를 따냈으며 연말 목표 50억달러 달성도 무난한 것으로 전망했다.

/남상인 some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