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선물·옵션

(선물시황) 4.70 포인트 폭락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6.15 04:39

수정 2014.11.07 14:17


지수선물 가격이 폭락했다.

15일 지수선물 9월물은 부일 동아 등 5개 금고 영업정지 소식과 일부그룹 자금악화설로 투자심리가 위축, 전일보다 7.40 포인트 하락한 96.70 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5일 1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10일만에 100포인트 아래로 추락했다.

전일보다 1.75포인트 하락한 102.35 포인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순식간에 98포인트대로 폭락,10시 10분에 서킷브레이커즈가 발동했다. 장중 100포인트를 넘는 상승을 보이기도 했으나 재차 하락, 낙폭이 심화된채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200지수대비 베이시스는 마이너스 1.76 포인트로 전일보다 백워데이션 상태가 심화됐다.


이 날 외국인은 1226계약의 순매도를 보였고 개인도 1446계약을 순매도했다.


국내 기관은 총 2672 계약의 대규모 순매수를 보였는 데, 증권 보험 투신 은행 등이(각각 571계약 500계약 1169계약 601계약)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에 따른 주식매도금액은 1066억원, 주식매수금액은 350억원을 나타냈다 .

이 날 약정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9만7091계약과 4조8203억원이었다.
약정수량은 전일보다 2788계약이 늘었고 미결제수량은 전일보다 329계약이 증가한 2만4921계약을 나타냈다.

고형석 hsgo@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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