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강수연등 5명 US오픈 본선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6.22 04:41

수정 2014.11.07 14:16


한국선수 5명이 US여자오픈 지역예선을 통과, 본선행 티켓을 땄다.

강수연을 비롯한 강지민, 박희정, 송나리, 제니 박 등 5명은 최근 벌어진 US여자오픈 지역예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이들은 다음 달 21일부터 일리노이주 리버티빌의 메리트CC(파 72)에서 열리는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 참가한다.

그러나 쌍둥이 자매인 송나리·아리중 동생 아리는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해 이 대회 참가자격을 얻지 못했다.

/이종달 jdgolf@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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