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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골프 세계 랭킹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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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 영국왕실골프협회(R&A)와 미국프로골프협회(USPGA)는 US오픈 우승을 차지한 우즈가 평점 26.20점으로 11.16점에 그친 2위 데이비드 듀발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유럽골프의 자존심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가 9.96점으로 듀발의 뒤를 쫓고 있다. US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어니 엘스(남아공)는 9.20점을 기록, 이달 초 9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그러나 올시즌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비제이 싱(피지)은 7위(8.69점)로 한단계 밀려났다.

골프세계랭킹은 토너먼트대회가 끝난 매주 월요일 전세계 골퍼들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의 투어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재조정하고 있다.

◇세계랭킹 ‘톱 10’(22일 현재)

1.타이거 우즈(미국) 26.20

2.데이비드 듀발(미국) 11.16

3.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 9.96

4.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 9.22

5.어니 엘스(남아공) 9.20

6.필 미켈슨(미국) 9.11

7.비제이 싱(피지) 8.69

8.할 서튼(미국) 8.63

9.리 웨스트우드(영국) 8.61

10. 예스퍼 파네빅(스웨덴)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