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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파월 "차기 행정부 국무장관 용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6.26 04:42
수정 2014.11.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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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월 전 미국 합참의장은 25일 조지 부시 텍사스주 지사가 집권한다면 차기 행정부에 국무장관으로 입각하는 문제를 고려해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흑인 4성 장군 출신으로 부시 지사의 부친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시절 걸프전을 승리로 이끌어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던 파월 전 의장은 이날 폭스 TV에 출연,“부시 지사가 올 가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후 국무장관 입각을 요청한다면 고려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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