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컴퍼니 클럽] 전경련,중소.벤처기업 만남의 장 열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6.26 04:42

수정 2014.11.07 14:12


전경련 부설 국제산업협력재단은 오는 28일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 경영자 및 임직원을 초청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과의 만남의 장’을 연다.올들어 6번째인 이번 모임에는 ㈜쌍용의 김희철 팀장이 ‘벤처투자전략’을 삼테크의 배윤탁 팀장이 ‘삼성물산과의 전략적제휴 성공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날까지 약 150명의 경영자들이 참석신청을 하는 등 기업인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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