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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드림라인과 공동으로 드림라인 벤처펀드1호 결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6.27 04:42

수정 2014.11.07 14:11


산은캐피탈과 드림라인이 각각 30억원씩 출자,총 60억원 규모의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인 ‘드림라인 벤처펀드 1호’를 결성했다.

산은캐피탈은 선정기업에 금융서비스와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드림라인은 설비와 고속통신망 연구시설 등을 우선지원하고 자사의 허브사이트인 드림엑스에 가입시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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