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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공업, 국산 3호 구축함 인도


대우중공업은 29일 옥포 조선소에서 3번째 국산함인 ‘양만춘함’ 인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우중공업은 4천t급 한국형 구축함 3척을 건조, 해군에 공급하는 KDX-1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게 됐다.

대우중공업은 그동안 30여척의 함정을 건조, 해군에 인도했으며 지난 98년 3월 방글라데시로부터 2천300t급 전투함을 수주, 국내 최초로 해외 전투함을 수주하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