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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용펀드 표준약관 확정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6.29 04:43

수정 2014.11.07 14:08


10조원으로 운용될 채권전용펀드는 A- 이상 ABS(자산담보부증권) 선순위채에 50% 이상을 투자하고,BBB- 이상 일반 회사채는 20%이내에서 투자하게 된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펀드자금을 댄 은행-보험사와 자금을 운용할 투신운용사는 이같은 내용의 채권전용펀드 표준약관을 확정했다.


약관은 국공채,통화안정증권 등 유동성자산은 펀드자산의 30%이내로 제한했다.

ABS 선순위채 투자가 50% 이상으로 결정됨에 따라 ABS에 기초자산으로 쓰이게 될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물량은 적어도 5조원이 넘게 된다.


또 채권전용펀드는 추가형 수익증권으로 1년이 지난후 분기에 25%씩 환매하도록 돼 있다.

/ ykyi@fnnews.com 이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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