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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29일 장외시장이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전날 코스닥등록심사 발표에서 슈퍼스타소프트웨어가 기각되면서 기대감이 있었던 장외시장은 실망매물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실종된 모습이었다. 이 종목은 전날 5만4500원(액면가 5000원)에서 무려 1만7000원이나 하락했다.

반면 심사가 통과된 온세통신은 주가가 10%정도 오른 상태로 마감했다.
온세통신도 오전에는 강한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경계 및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은 줄었다.

대형주인 강원랜드,LG텔레콤,두루넷,유니텔 등도 매물벽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장외시장은 코스닥등록 예정이거나 계획중인 종목들이 많아 당분간 코스닥시장 등락에 따른 영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 rich@fnnews.com 전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