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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전통 삼계탕… 일본등 수출 다변화


닭고기 전문메이커인 (주)마니커가 지난해 닭고기 가공식품인 ‘전통 삼계탕’을 미국에 수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수출지역을 일본 홍콩 대만 태국 등으로 다변화하고 나섰다.

마니커 전통 삼계탕은 해외에 살고 있는 교민을 대상으로 수출시장을 개척한 상품. 그러나 최근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식품인 삼계탕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가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회사는 6월 초부터 국내 20여개 면세점을 통해 가공식품인 ‘숯불 닭불갈비’,‘숯불 닭불고기’등도 팔고 있다. 해외에 나가는 국내 관광객이 주요 고객이었으나 우리와 입맛이 비슷한 일본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면서 연말까지 약 10억원어치가 팔릴 전망이다.

/ simpson@fnnews.com 김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