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선물·옵션

[선물·옵션시황] 약보합권 소폭등락 거듭 1.00P하락 104.00

박성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6.30 04:43

수정 2014.11.07 14:06


주가지수선물시장이 전일대비 1.00포인트 떨어진 104.00으로 마감,7일만에 하락했다. 시장베이시스도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지난 달 30일 주가지수선물시장은 미국증시 급락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이 경계매물을 자극,전일 대비 0.10포인트 하락한 104.90으로 출발했다.

이 후 기관들의 매도공세가 이어지면서 장중 한 때 103.70까지 밀렸지만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기관들의 매도물량을 흡수,105.45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오후 들어서는 금융기관 부실내역에 대한 시장반응이 좋지 않아 선물시장은 약보합권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2시께에는 개인들이 매수세로 돌아서 지수가 급등하는 등 선물시장은 막판까지 혼전을 겪은 끝에 104.00으로 마감했다.


이 날 개인과 외국인은 1576계약과 1574계약을 순매수했으며 투신은 1072계약, 은행이 898계약을 순매도했다.


한편 지수옵션시장에서는 콜옵션이 일제히 하락했다.

100콜옵션은 전일대비 0.10포인트 하락한 6.60으로 마감했으며 102.5콜옵션은 4.30으로 장을 끝내 전일대비 0.70포인트 떨어졌다.
100풋옵션은 전일대비 0.07포인트 상승한 1.87을 기록했으며 102.5풋옵션도 0.18포인트 오른 2.88로 장을 마감했다.

/ vicman@fnnews.com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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