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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멕시코대선 야당승리


집권당의 프란시스코 라바스티다 후보는 “국민들이 우리가 존중해야할 결정을 내렸으며 나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6년 임기의 폭스 당선자는 이날을 ‘역사적인 날’이라고 평가하며 전국민의 단합을 요청했다. / 멕시코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