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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융일반
[fn 스냅샷] 보험사,저축성상품 판매 주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7.09 04:46
수정 2014.11.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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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의 상품개발이 보장성보다는 저축성에 치중하고 있다.
고객의 주문에 따라 본계약에 부가하는 고객맞춤형 특약상품도 크게 늘고 있다. 2·4분기중 보험사 신상품은 204개로 지난해 동기보다 17.9% 늘었다.
이 중 특약상품과 저축성보험은 크게 늘었으나 보장성보험은 오히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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